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/기초자치단체장/전라남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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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당선인이 가장 많이 나온 광역자치단체이다. 호남권의 공천 잡음과 이로 인해 생긴 반감이 무소속 당선인이 많은 것으로 반영이 된 것이다. 단, 진도군수에 당선된 김희수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계 정당 당적을 한번 이상 가진적 있는 인물들이긴 하다.
지난 선거 때 292표차로 석패했던 박홍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김종식 전 시장과의 리턴 매치에서는 20%p에 가까운 완승을 거두었다.
국회의원 선거에서 3연속으로 물을 먹던 노관규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순천시장직에 복귀하였다.
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정현복 후보에게 패한 김재무 후보는 이번에도 지면서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연패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.
강진원 전 군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취소되면서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와 현직 군수인 이승옥 후보간의 무소속 매치업이 발생하였으나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가 10%에 가까운 격차로 승리하였다.
국민의힘 김유성 후보가 10%를 넘기며 선거 비용 절반을 보전하는데 성공했다.
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천 잡음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신승했던 박우량 군수가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었으며[2] , 여러 후보가 난립했던 지난 지방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후보와의 1대1 대결에서 더블 스코어 이상의 득표율 차이를 내며 낙승했다.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 된건 덤이다.[3]
1. 종합 결과[편집]
이번 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당선인이 가장 많이 나온 광역자치단체이다. 호남권의 공천 잡음과 이로 인해 생긴 반감이 무소속 당선인이 많은 것으로 반영이 된 것이다. 단, 진도군수에 당선된 김희수 후보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계 정당 당적을 한번 이상 가진적 있는 인물들이긴 하다.
2. 지역별[편집]
2.1. 목포시장[편집]
지난 선거 때 292표차로 석패했던 박홍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김종식 전 시장과의 리턴 매치에서는 20%p에 가까운 완승을 거두었다.
2.2. 여수시장[편집]
2.3. 순천시장[편집]
국회의원 선거에서 3연속으로 물을 먹던 노관규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순천시장직에 복귀하였다.
2.4. 나주시장[편집]
2.5. 광양시장[편집]
지난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정현복 후보에게 패한 김재무 후보는 이번에도 지면서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연패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.
2.6. 담양군수[편집]
2.7. 곡성군수[편집]
2.8. 구례군수[편집]
2.9. 고흥군수[편집]
2.10. 보성군수[편집]
2.11. 화순군수[편집]
2.12. 장흥군수[편집]
2.13. 강진군수[편집]
강진원 전 군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취소되면서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와 현직 군수인 이승옥 후보간의 무소속 매치업이 발생하였으나 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가 10%에 가까운 격차로 승리하였다.
2.14. 해남군수[편집]
2.15. 영암군수[편집]
2.16. 무안군수[편집]
2.17. 함평군수[편집]
국민의힘 김유성 후보가 10%를 넘기며 선거 비용 절반을 보전하는데 성공했다.
2.18. 영광군수[편집]
2.19. 장성군수[편집]
2.20. 완도군수[편집]
2.21. 진도군수[편집]
2.22. 신안군수[편집]
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천 잡음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신승했던 박우량 군수가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장을 거머쥐었으며[2] , 여러 후보가 난립했던 지난 지방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후보와의 1대1 대결에서 더블 스코어 이상의 득표율 차이를 내며 낙승했다.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4선 기초자치단체장이 된건 덤이다.[3]